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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증권사 1분기 실적 2009년 이래 최대- KDB대우

KDB대우증권은 3일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지난 2009년 이래 최대치를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증권업에 대한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정길원 대우증권 연구원은 "금리 하락으로 상품 이익이 늘고, 거래대금 증가로 수수료 수익이 개선되고 있으며 주가연계증권(ELS) 등 구조화 상품 발행이 호황"이라며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그는 또 증권사의 2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유동성 유입이 탄탄하고 상하한가 폭이 확대되면 거래대금의 추가 증가가 가능하다"며 "ELS 판매 마진이 조기상환과 더불어 한꺼번에 인식된다면 대형사 실적에 일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