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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2015 막간' 다양한 영화 풍성...국립현대미술관 MMCA필름앤비디오 영화관

국립현대미술관 '2015 막간' 포스터/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지난달 21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내 MMCA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는 '2015 막간' 영화제가 진행되고 있다.

2015년 첫 '막간'은 9개 작품이 소개된다. 지아장커 감독의 '천주정',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신의 소녀들', 안드리아 아놀드 감독의 '폭풍의 언덕',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영 앤 뷰티풀', 실뱅 쇼매 감독의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제프 니콜스 감독의 '테이크 쉘터'가 있다.

한국영화로는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과 장률 감독의 '경주'가 상영된다.

3D 영화도 소개된다. 2014년 깐느영화제 경쟁 부문에 소개되었던 장 뤽 고다르의 '언어와의 작별'이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된다. 날짜별 상영작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상영일정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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