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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엄마사람' 현영-이지현-황혜영, 전쟁같은 육아의 민낯 드러냈다

tvN 엄마사람 방송 캡처



현영-이지현-황혜영의 전쟁같은 육아현장이 공개됐다.

1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 tvN 육아버라이어티 ‘엄마사람’에서는 현영, 이지현, 황혜영의 민낯부터 눈물까지 리얼한 육아 스토리가 그려졌다.

먼저 14개월 쌍둥이 엄마 황혜영은 낮에는 화려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밤에는 고단한 쌍둥이의 엄마가 되는 슈퍼맘의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줬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3살이 된 딸과 50일이 채 되지 않은 둘째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동생이 생긴 이후 엄마의 관심이 나뉘어지자 쓸쓸해 하는 첫째에게 미안함을 느낀 이지현이 눈물이 시청자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현영은 일명 ‘미운 네살’이라 불리는 딸 다은이의 리얼 육아기를 선보였다. TV에 집중해있는 아이에게 밥을 먹이려고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은 물론 아이의 눈치를 살피게 되는 웃픈 속마음까지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버라이어티와 달리 엄마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던지는 ‘격한공감 엄마예능’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도 피할 수 없는 행복하면서도 고단한 육아가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재구성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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