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 교통사고 후 초능력 생겼다 '신비한 눈동자까지'

냄새를 보는 소녀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교통사고 후 초능력을 갖게 됐다.

1일 첫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1회에서는 최 괴한을 피해 달아나던 최은설(신세경)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93일동안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있던 최은설은 거짓말처럼 깨어났다. 대신 모든 기억을 잃게 됐고 한 쪽 눈동자가 초록색으로 변했으며 냄새를 보기 시작하게 됐다.

이후 최은설 부모 살인 사건을 맡았던 형사는 최은설을 딸로 거둬들였다. 최은설은 오초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