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폭풍 열연으로 강렬한 첫 등장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폭풍 열연으로 강렬한 첫 등장

박유천과 신세경이 '냄새를 보는 소녀' 첫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등장했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화에서는 최무각(박유천 분)과 오초림(신세경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극 중 최무각 역을 맡은 박유천은 하나 뿐인 동생 최은설(김소현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절규하 듯 오열하며 물 오른 연기력을 과시했다.

신세경의 열연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은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6개월 여만에 깨어난 뒤 냄새를 맡게 된 장면에서 광기 어린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