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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



뇌는 우리 몸이 소비하는 전체 열량의 약 20%를 소비한다. 그래서 머리를 많이 쓰는 학생들이나 정신적인 노동을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아침을 거르지 말아야 한다. 아침을 거르면 전날 저녁에 섭취한 영양분을 써야 하기 때문에 뇌 활동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

뇌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비타민 C 등의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촉진하는 과잉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뇌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뇌 세포의 손상을 막고 재생과 회복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뇌 건강에 효과적이다.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요오드 성분 역시 뇌 건강에 좋다. 임신 중에는 요오드 섭취가 태아의 뇌 발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족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요오드 성분은 혈액순환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뇌로 가는 영양 공급도 좋아지게 된다. 요오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0.15mg 이므로 이에 맞춰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콩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 역시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레시틴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 하나로 세포막을 만들고 신경신호 전달을 활성화시키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콩을 충분히 섭취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등 뇌 활동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견과류 중에서는 호두가 좋다. 호두에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가 풍부해서 뇌의 노화를 막아주며 치매 같은 뇌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호두에 함유된 오메가3지방산 역시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고 과중한 정신 노동으로 늘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좋다.

연어에 풍부한 DHA 성분도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스트레스나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김소형 한의사(bonchotherap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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