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문가영, 스무 살 매력 발산 "들떠 있다가도 책임감 생겨"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로 스크린을 찾는 배우 문가영이 패션 화보를 통해 스무 살의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SM C&C는 1일 문가영이 참여한 매거진 퍼스트룩 화보를 공개했다. '스무 살, 경쾌한 스타카토'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자신의 매력을 꾸밈없이 그대로 드러냈다.

화보 관계자는 "스무 살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고자 했다. 문가영은 연출하지 않은 자신의 매력을 오롯이 드러내 더욱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스무 살을 맞던 새해의 기분이 달랐다. 들떠 있다가도 이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살아야 하지 않나 다짐했다"고 다소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소감을 전했다.

문가영은 지난해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KBS2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을 비롯해 드라마 '미미' '후아유'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장수상회'의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아일랜드' 등 스크린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