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택시' 육지담, 일진설 해명 "학창시절 화장실에 갇히기도…억울해"

래퍼 육지담



'언프리티 랩스타'로 화제를 모은 육지담이 일진설을 해명했다.

육지담은 지난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항간에 불거진 일진설을 해명하며 오히려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육지담은 "피부가 많이 까맣고 이가 튀어나와서 '아프리카 사람 같다'는 등의 놀림을 당다"라며 "공중화장실 마지막 칸은 밖에서 잠글 수 있다. 거기 날 가둬놓고 대걸레 빤 물을 붓고 그랬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육지담은 "밖에서 잠그면 못 나가기 때문에 난 청소 하시는 아줌마가 와야 집에 갈 수 있었다"라며 "내가 아이들을 때렸다는 소문이 나니 억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택시’는 기가 센 여자-기센녀 특집으로 꾸며져 ‘언프리티 랩스타’ 기센 3인방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