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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오열 이유는? "고도의 집중력에…"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의 오열 장면이 포착됐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31일 극중 황보여원 역을 맡은 배우 이하늬의 오열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울음을 참는 듯 하다 끝내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촬영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 드라미아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인 만큼 집중력이 많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이하늬는 캐릭터의 슬픔을 그대로 표현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이하늬는 극중 슬픈 상황에 푹 빠지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기에 몰입했다. 최고의 감정 연기를 펼친 그녀의 열연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도 모두 숨을 죽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 22회는 한국과 뉴질랜드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 중계로 평소보다 늦어진 오후 10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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