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119 찾은 사연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SBS 제공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이 서민 음식을 체험했다.

30일 '풍문으로 들었소'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한정호(유준상)은 아들 한인상(이준)·며느리 서봄(고아성)이 떡볶이와 쫄면을 먹고 있는 걸 본다.

한정호는 아내 최연희(유호정)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함께 음식을 먹기로 한다.

특히 두 사람은 난생 처음 경험하는 질긴 면과 매운 맛에 얼이 빠져 119를 찾으며 한바탕 소동을 벌일 예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한 관계자는 "서봄으로 인해 한정호 집안에 사람 온기가 퍼지기 시작한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유준상·유호정의 떡볶이 소동은 30일 오후 10시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