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블러드' 구혜선, 부엌에서 능청 애드리브

KBS2 월화극 '블러드' 구혜선./IOK미디어 제공



KBS2 월화극 '블러드' 구혜선이 요리사로 변신했다.

30일 '블러드'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앞치마를 입고 조신한 여성미를 자아내고 있다.

주걱을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띠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유리타(구혜선)이 박지상(안재현) 집을 방문해 일일 요리사 역할을 해주는 장면이다.

유리타가 요리실력으로 박지상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시청자의 기대가 크다.

특히 구혜선은 촬영 현장에서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로 재미를 더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블러드'의 한 관계자는 "빡빡한 촬영 일정에도 배우들은 가족 같이 친근하고 즐거운 분위기 덕분에 늘 웃으면서 촬영한다"며 "현장을 채우는 훈훈한 에너지가 시청자에게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혜선·안재현의 케미는 30일 오후 10시 '블러드'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