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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힐링캠프' 이문세, 갑상선암 둘러싼 소문 언급

SBS '힐링캠프' 이문세./SBS 제공



SBS '힐링캠프' 이문세가 투병 생활을 고백했다.

이문세는 지난해 7월 갑상선암 재수술 소식을 알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30일 '힐링캠프' MC 이경규는 "항간에는 '목소리를 잃었다' '더 이상 노래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이문세와 관련된 소문을 말했다.

이에 대해 이문세는 "두 차례에 거쳐서 (갑상선 암) 수술을 받았다"며 "아직도 성대에 암이 남아 있다"고 고백해 현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문세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11시15분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