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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컬투쇼' 정상훈, "10살차 아내 내 팬이었다"

'컬투쇼' 정상훈, "10살차 아내 내 팬이었다" /SBS



'컬투쇼' 정상훈, "10살차 아내 내 팬이었다"

'컬투쇼'에 출연한 정상훈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부에서는 최근 SNL에서 활약중인 정상훈과 가수 뮤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찬우는 정상훈에게 "아내가 10살 연하인 걸로 알고 있다. 어떻게 만냤느냐"고 질문했고 정상훈은 "뮤지컬 '올슉업' 당시 만났다. 사실 아내가 내 팬이었다. 사진을 받아봤는데 너무 예뻐서 놀랐다. 그래서 만남을 갖게 됐고 내 아내가 됐다"고 고백했다.

정상훈은 또한 "첫째가 이제 3살이다. 둘째는 곧 돌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상훈은 이날 "'양따오' 상표권을 등록하겠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