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개그콘서트' 이연, "방송 나가고 잠 설쳤다"

'개그콘서트' 이연, "방송 나가고 잠 설쳤다" /이연 인스타그램



'개그콘서트' 이연, "방송 나가고 잠 설쳤다"

'개그콘서트'에 10초 출연으로 실시간 검색어 올킬을 한 이연이 자신의 SNS에 개그콘서트에 대한 감사의 글을 남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이승윤은 "김수영의 훈련을 위해 이전까지와는 다른 환경을 조성했다"며 모델 이연을 소개했다.

이날 이연은 하얀 탱크톱과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연의 출연 분량은 10초 남짓이었지만 그 파장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컸다. 이연은 각종 포털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한순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연은 이에 30일 오전 "어제 방송이 나가고 너무 많은 축하와 큰 관심에 잠까지 설쳤습니다. 촬영장에 계신 관계자분들 개그맨,개그우먼 분들의 유쾌함과 친절함으로 무사히 촬영을 끝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개그콘서트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스트 헬스보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인증사진을 올렸다.

개그우먼 김지민, 박지선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이연의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명품 몸매가 돋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