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국기원 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CMC 모터스 강남점 전경. .
차별화된 자동차 내·외장 관련 서비스 전문업체 CMC 모터스가 서울 강남역 국기원 사거리 인근에 2호점을 새로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CMC 모터스는 광택, 코팅, 덴트, 판금·도장 등 자동차 외형복원 관리와 전문적인 손세차까지 한곳에서 논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고품격 멀티 오토 케어 숍이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점(역삼동 830-2번지)은 역삼본점에 이어 젊은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기 위해 커피숍을 연상케 할 정도로 매장 분위기를 우아하게 연출했다. 매장 분위기를 우선시하는 젊은층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역삼점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티브를 기본으로 자동차 관련 인테리어 소품과 모형자동차는 덤으로 제공되는 볼거리 중의 하나로 인기를 끌어왔다. 역삼점 자동차모형 전시장에서만 접할 수 있던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의 슈퍼카와 바이크 모형들이 2층 고객대기실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90여평 규모의 강남점은 ▲실내 손세차 공간 ▲광택·코팅·덴트 공간 ▲방문 고객을 위한 세련된 휴식 라운지와 야외 테라스까지 마련돼 있다.
건물은 테라스형 구조로 매장 내부 디자인은 모던빈티지 콘셉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외부는 젊은이들로 붐비는 강남역 인근의 특성을 살려 테라스를 오픈했다. 야외 테이블을 배치해 방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층에 위치한 테라스 공간에 클래식카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998년식 '로버 미니'를 전시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로버 미니는 지난해 SK엔카에서 개최한 40여대의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전시에서 최고의 클래식카로 선정된 바 있다.
최우진 CMC 모터스 공동대표는 "최근의 자동차 관리 문화는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 중이다" 며 "역삼본점의 서비스 정신을 이어받아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오토 케어전문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세차 종류는 기본과 프리미엄 두가지로 나뉜다. 프리미엄 손세차는 100% 수돗물 고압세차를 기본으로 타르제거, 왁싱, 실내 탈취, 엔진룸 청소, 유막제거 등 고객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시공되며 약 1시간 가량 소요된다. 기본세차는 20분이면 마무리된다. 영업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문 의전화 070-4212-7981.
한편, CMC 모터스는 지난해 2월 자동차를 사랑하는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섬세한 기술력,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정신을 기반으로 역삼점을 오픈해 일대 고객들의발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