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해피투게더' 이윤진, 이범수 똑 닮은 2세 공개 "붕어빵이네"

'해피투게더' 이윤진, 이범수 똑 닮은 2세 공개 "붕어빵이네" /KBS



'해피투게더' 이윤진, 이범수 똑 닮은 2세 공개 "붕어빵이네"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범수의 아내 동시통역사 이윤진이 두 사람의 2세를 공개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해피투게더'에서는 '워킹맘' 특집으로 배우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진은 셀프카메라를 공개하면서 이범수의 2세를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서 첫째 딸 이소을양과 둘째 아들 이다을군은 이범수와 이윤진을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범수의 명랑한 얼굴과 이윤진의 이지적인 외모의 모습이 동시에 보여 스튜디오 내 모든 출연자들은 하나같이 엄마 아빠를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윤진은 본업인 번역일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시간을 내 짬짬이 번역을 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윤진은 엄마로서의 모습이었다. 이윤진은 소을이가 유치원에 다녀오는 것을 마중나가고 함께 간식을 먹으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데 충실했다.

딸 소을이는 엄마가 체할까봐 걱정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윤진은 소을이에게 "엄마가 일 하는 게 좋아? 계속 소을이랑 같이 있으면 좋겠어?"라는 질문에 "엄마가 일하는 게 좋다"며 엄마의 일을 이해해주는 속깊은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윤진은 "일 할 때 소을이를 데리고 다녔더니 이해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