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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걸스데이 혜리 감사패 수여 "최저임금 홍보 기여"

고용노동부, 걸스데이 혜리 감사패 수여 "최저임금 홍보 기여" /알바몬



고용노동부, 걸스데이 혜리 감사패 수여 "최저임금 홍보 기여"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고용노동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고용노동부는 혜리가 모델로 출연한 취업포털 알바몬의 '알바도 갑이다' CF가 최저임금 인식과 준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개최된다. 혜리는 이번 감사패 수여에 대해 "CF를 통해 이렇게 큰 관심과 뜻깊은 감사패까지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발전하는 혜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혜리와 함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이종석 대표, 취업포털사이트 알바몬의 김훈 대표, 광고를 기획한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의 이동훈 대표도 함께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정지원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최저임금 등 기초고용질서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혜리와 관계자에게 직접 감사패를 수여하기로 했다"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아르바이트생 등 청년 근로자들의 열정이 존중되고 권리가 지켜지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취업포털이나 프랜차이즈 업체 등과 협력해 기초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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