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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저스틴 롱, '코멧' 한국 개봉에 "즐감 하세요" 축하 인사



할리우드 스타 저스틴 롱이 자신의 주연 영화 '코멧'의 한국 개봉을 기념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저스틴 롱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멧 개봉을 축하합니다. 영화 즐감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해 한국을 찾았다는 그는 다시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저스틴 롱은 지난 2013년 연인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나란히 한국을 찾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영화 '코멧'은 6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델(저스틴 롱)과 킴벌리(에밋 로섬)의 마법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다. 25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