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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티 IBM CEO 방한…‘투자·협력방안’ 논의할 듯

버지니아 로메티 IBM CEO /IBM 제공



글로벌 정보통신(IT)기업 IBM의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버지니아 로메티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25일 한국IBM에 따르면 로메티 회장은 이날 방한해 27일까지 사흘간 머물며 IT관련 주요 기업 고위 인사와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로메티 회장은 이번 방한 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투자 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달 여의도 신사옥으로 이전한 한국IBM 임직원들과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로메티 회장은 1981년 IBM에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 후 2009년 판매·마케팅·전략 담당 부사장직에 올랐으며 2012년 IBM CEO 겸 회장에 선임됐다. 그는 지난해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중 한 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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