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기숙사 생활 공개 "공부할게요"

'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기숙사 생활 공개 "공부할게요" /tvN



'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기숙사 생활 공개 "공부할게요"

'택시'에 출연한 배우 윤소희가 재학중인 카이스트 기숙사 생활을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택시 - 뇌섹녀 3인방'편에서는 배우 윤소희와 남지현, 아나테이너 신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소희와 남지현, 신아영은 택시 안에서 MC들과 공부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MC이영자가 "대한민국 남성을 위한 뇌섹녀들의 실생활을 공개하겠다"며 '뇌섹녀들의 실생활'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소희는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자신의 실생활을 공부했다.

어두컴컴한 복도를 따라가자 한 스터디룸이 나왔고, 윤소희는 홀로 테이블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윤소희는 "여기는 내가 다니고 있는 카이스트 기숙사 스터디룸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있었다. 반응공학이라는 과목인데 내 전공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수업에 참여를 많이 못해서 거의 독학으로 수업진도 따라가는 중이다. 2년 만에 하는거라... 공부할게요"라며 쑥쓰럽게 웃어보였다.

윤소희는 이어 룸메이트와 함께 지내는 기숙사에서의 생활도 공개했다. 윤소희는 아침에 사과를 먹으며 오디션에서 할 대본을 프린트하는 등의 편한 모습을 선보였다. 카이스트 출신 배우답지 않은 허술함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