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아영, 적나라한 쌩얼 공개 "별 차이 없어"

'택시'에 출연한 신아영이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택시 - 뇌섹녀 3인방' 편에서는 아나테이너 신아영과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셀프 카메라에서 신아영은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화장을 완전히 지우고 세수를 마친 후 돌아와 공개한 민낯은 메이크업 했을 때와 별 차이 없는 뽀송뽀송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아영은 "확실히 메이크업 한 게 났죠?"라며 부끄러워 했지만 비교 사진에서도 별 차이가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하버드 입학과 아나운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