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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제특허 다출원기업 세계 11위 이름올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특허협력조약(PCT)을 통한 국제특허 출원건수에서 세계 1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5년 연속 세계 5위를 기록했다.

특허청은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지난 19일 발표한 '2014년 잠정 출원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지난해 국제특허 출원건수는 1만3151건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미국(6만1492건)과 일본(4만2459건), 중국(2만5539건), 독일(1만808건)에 이어 5번째를 차지했다.

기업별 출원건수는 화웨이가 3442건, ZTE가 2179건으로 1위와 3위를 차지, 중국 정보통신 업체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는 1381건으로 기업 순위에서11위를 차지, 지난해 13위(1193건)보다 2계단 올라섰다. LG전자는 1138건으로 16위(지난해 1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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