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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미세먼지 주의보' LG전자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판매량 급증

'황사 미세먼지 걱정 끝~' LG전자 공기청정기가 성수기를 맞아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올해 초부터 3월 중순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 LG전자 모델이 매장에서 LG공기청정기를 소개하고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기관지 등의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피부에서 생성된 유분과 함께 뒤엉켜 노폐물을 축적하고 모공 속으로 각종 유해물질 성분을 침투시킨다. 때문에 미세먼지, 황사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기정청기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 성수기를 맞아 올해 초부터 3월 중순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 모델인 원형디자인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몽블랑'이 전체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몽블랑은 공기청정기 중 국내 최초로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온실가스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 '탄소중립제품' 인증도 받았다.

공기청정기 '알프스'는 렌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알프스는 '3MTM 앨러지 초미세먼지필터'를 탑재했다.

몽블랑과 알프스는 모두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받았다.

김제훈 LG전자 한국AS(Air Solution)마케팅FD 담당은 "강력한 필터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로 국내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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