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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포토] 90년대 가요계 황금기 재연할 주역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홀에서 열린 '토토즐 슈퍼콘서트'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가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은 DJ 엉클, 디자이너 최범석, 가수 R.ef, 영턱스클럽, 조성모, 김성수, 박미경, 철이와미애, 김원준, 클론, 룰라, 구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