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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앵그리맘' 김희선, '벌구포 일짱'다운 화끈한 액션 선보여

'앵그리맘' 김희선, '벌구포 일짱'다운 화끈한 액션 선보여 /MBC



'앵그리맘' 김희선, '벌구포 일짱'다운 화끈한 액션 선보여

'앵그리맘'에 출연한 김희선이 액션영화를 방불케하는 수준급 액션을 선보였다.

18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첫 회 방송에서는 김희선의 파격적인 변신이 단연 돋보였다. 그간 '절대 미녀'로 꼽혀온 김희선은 뽀글머리 파마에 거침없는 욕설을 내뱉는 엄마로 변신했다.

과거 '벌구포 일짱'이었던 김희선은 딸 오아란이 일하는 나이트 클럽에 혈혈단신으로 쳐들어갔다.

김희선은 자신을 제지하는 클럽 기도들을 차례대로 때려눕혔다. 이에 클럽 안은 난리가 났고 점점 몰려드는 건장한 장정들을 수준급의 무술 실력으로 때려눕혔다. 마치 액션 영화를 방불케하는 화려한 기술도 선보였다. 자신을 붙잡는 손을 꺾어 손쉽게 집어 던지기도 하고 이연걸을 연상케 하는 발차기 실력도 직접 선보였다.

한편, 김희선의 연기 변신에 힘입어 '앵그리맘'은 전국 기준 7.7%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극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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