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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제니퍼 로렌스·브래들리 쿠퍼, '세레나'로 재회…내달 개봉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가 세 번째로 만난 영화 '세레나'가 다음달 2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세레나'는 열정적이고 야망 넘치는 목재 사업가 조지 팸버튼이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세레나에게 첫눈에 반해 불꽃 같은 사랑을 피우고 결혼에 골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에서 두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세레나'에서는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환상적인 앙상블과 강도 높은 러브신을 소화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연출은 '인 어 베러 월드'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수잔 비에르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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