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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곤지암 화담숲 21일 오픈…26일까지 입장료 50% 할인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제공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 화담(和談)숲이 수목과 동물 보호를 위한 동계 휴장기간을 마치고 오는 21일 전격 오픈한다.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사회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운영하는 생태 수목원으로 곤지암리조트 내 17개의 테마원으로 조성돼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을 비롯해 반딧불이원과 자작나무 숲 등이 인기가 높다.

또 올해는 분홍빛 진달래와 철쭉 210여 종 7만 그루가 군락을 이뤄 봄의 정취를 더하고 5㎞에 이르는 숲 속 산책길과 테마원 산책로도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산책로 전 구간은 낮은 경사도의 나무데크길로 제작돼 노인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화담숲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곤지암리조트 숙박 이용 고객에게는 단체요금이 적용된다.

한편 오픈 후 26일까지는 화담숲 입장료가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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