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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량 전월 대비 상승" -현대

현대증권은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량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채희근 연구원은 "현대차가 5만2505대를 팔아 전월 대비 18.0% 증가세를 보였으며 기아차 역시 4만4030대를 팔아 전월 대비 15.0%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채 연구원은 "미국 자동차 수요 호조세 지속됨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개선될 것"으로 보았다.

그는 "11~12월 무리한 생산 확대로 발생한 구형 모델 소진을 위해 확대된 인센티브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할 전망"이라며 "현대차의 구형 모델 소진과 2분기 이후 투싼 신차 투입, 기아차의 구형 모델 소진과 카니발, 쏘렌토 등 신차 확대로 양호한 판매를 예상해볼 수 있다"며 "점유율 모멘텀 개선은 3월쯤 구형 재고 소진과 판매 개선이 예상될 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