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엔씨소프트, 지분 경쟁 이슈보다 신작 출시 일정에 주목" -신한금융

신한금융투자는 엔씨소프트의 불확실한 지분 경쟁 이슈보다 신작 출시 일정에 주목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27일 전망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넥슨의 경영권 참여 선언 이후 지분 경쟁으로 엔씨소프트의 주가의 변동성은 커졌지만 본질 가치에는 변화가 없다"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31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오르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고, 주주환원정책과 신작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주가의 2015년 PER(주가수익비율)은 16배여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기대작 리니지이터널은 상반기중에 1차 CBT를 시작해, 1차 CBT를 기점으로 기대감이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엔씨소프트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