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엔트리브소프트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육삼공' CBT 돌입



'프로야구 6:30 for Kakao'(프로야구 육삼공)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 들어간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 첫 모바일 야구 게임 프로야구 육삼공의 CBT를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스타 2014'에서 '프로젝트 H2'로 소개된 이 게임의 이름은 국내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오후 6시30분에서 착안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CBT 참가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20레벨 이상이면 2배 혜택인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20레벨 이상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 친필 사인볼 및 사인 배트를 선물한다.

앞서 엔트리브소프트는 각 구단의 선수를 광고 모델로 동시 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최형우(삼성), 홍성흔(두산), 이호준(NC), 고동진(한화), 이택근(넥센), 이진영(LG), 이범호(기아), 신명철(KT), 박진만(SK), 박준서(롯데) 등 지난 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들과 함께 서재응 프로야구선수협회장을 모델로 선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