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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 '슈퍼스타 베이스볼 카드' 블루 에디션 선보여

스페셜 카드 포함 225종 구성, 10만팩 한정판매



엔트리브소프트가 프로야구 선수카드 '슈퍼스타 베이스볼 카드'(이하 슈베카) '블루 에디션'을 23일 한정 출시했다.

'슈베카'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사진을 담은 오프라인 카드로, KBO와 선수협의 라이선스·KBO 공식 기록통계업체인 스포츠투아이의 기록이 반영됐다. 지난해 5월 첫 출시된 슈베카는 현재까지 90만팩 이상을 판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5년 시즌에 앞서 업그레이드된 슈베카 '블루 에디션'은 기존 카드와 달리 10만팩 한정 판매된다. 스페셜 카드를 포함한 225종으로 구성됐으며 강정호 선수의 카드가 '슈퍼골드 코인 카드'로 순금 특수 제작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