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불후의명곡' 소향, 고운 한복 입고 '홀로 아리랑' 열창

'불후의명곡' 소향, 고운 한복 입고 '홀로 아리랑' 열창 /KBS2



'불후의명곡' 소향, 고운 한복 입고 '홀로 아리랑' 열창

가수 소향이 재해석한 자신만의 '홀로 아리랑' 무대를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설특집 '흥과 멋, 인생을 노래하다'로 꾸며졌다. 가수들은 한국인의 흥과 멋을 담은 우리의 전통 노래를 선곡했다.

소향은 설 특집에 걸맞은 하얀 시스루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전설' 마이클 볼튼 편 최종우승자다운 시원하고도 고운 고음을 소화하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1번으로 무대에 오른 소향은 '홀로 아리랑'을 노래해. 부드럽게 시작해 고음파트까지 거침없이 소화했다.

시원하고 호소력있는 소향의 무대에 출연진은 토끼눈이 됐다. 관객들도 소향의 노래에 빠져들었다.

한편 이날 민요 특집엔 인간문화재 조통달-가수 조관우 부자, 국악소녀 송소희.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가수 양동근, 가수 소향, 선우 등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