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사람이 좋다' 유승옥 아버지 "딸 유승옥 노출 때문에 자랑 못해"

'사람이 좋다' 유승옥 아버지 "딸 유승옥 노출 때문에 자랑 못해" /MBC



'사람이 좋다' 유승옥 아버지 "딸 유승옥 노출 때문에 자랑 못해"

유승옥 아버지가 딸 유승옥의 노출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해 화제다.

유승옥 아버지는 2월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딸이 연예계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의 아버지는 "나는 지금이 좋지도 않다.. 너무 노출이 심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딸이 연예계 활동하는 것을 탐탁지 않아했던 유승옥 아버지는 "인터넷에서 (딸 사진을) 봤는지 지인들에게 전화 와서 '딸내미 관리 잘 해야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옥 아버지는 "왜 그런가 싶어 인터넷에 들어가보면 노출이 심한 사진도 있고 그래서 부모로서 안 좋다.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고 고충을 전했다.

유승옥 아버지는 유승옥에게 "네가 그냥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았느냐"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유승옥은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달 17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방송 당시 유승옥은 몸매 종결자로 불리며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