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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유럽발 호재에 외인·기관 매수 행렬…1950선 상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휴전을 협상하고, ECB(유럽중앙은행)의 그리스 금융구제 기대감이 조성되는 등 유럽발 호재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87p(0.82%) 오른 1957.50에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47억원, 772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개인이 234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4%대 상승했고 화학, 전기가스업, 은행, 의약품 등이 1%대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보험이 3%대 하락했고, 의료정밀, 운수창고, 금융업이 1%대로 뒤를 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제일모직이 6%대, 신한지주, LG화학이 4%대, 아모레퍼시픽이 3%대 한국전력, SK텔레콤, KB금융이 상승세를 이었다.

반면 삼성생명이 7%대로 급락하고, 삼성화재 2%대, SK C&C 1%대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에 비해 5.83p(0.97%) 오른 608.07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70원 급락한 1097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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