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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비중 확대 전략 필요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엔씨 소프트의 주가 조정시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12일 밝혔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 성장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주주환원정책으로 배당성향이 확대됐고, 리지니이터널 출시가 기대된다"며 "주가 조정시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상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