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유럽발 악재로 이틀째 하락

코스피가 유럽발 악재에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그렉시트) 우려에 증시 불안감이 커지면서 외국인의 매도 행렬이 이어졌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14p(0.57%) 내린 1935.86에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40억원, 373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외국인이 1306억원 주식을 내던졌다.

전업종이 혼조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는 네이버가 4%대, 삼성에스디에스가 3%대 하락한 반면 KT&G가 2%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80p(0.13%) 하락한 592.95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5.20 내린 1089.7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