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설선물] 남영비비안, 불황에 사랑받는 속옷 선물

양 무늬 커플 트렁크/남영 비비안 제공



실용적인 명절 선물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남영 비비안(대표 김진형)이 속옷 선물을 추천했다.

비비안은 양띠 해를 맞아 양 캐릭터가 그려진 남녀 커플 트렁크와 파자마를 선보였다. 남성용에는 파란색의 양이, 여성용에는 핑크색의 양이 그려져 있다. 커플 트렁크는 남성은 속옷으로 여성은 실내용 반바지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복을 불러오는 색으로 알려진 빨간색의 속옷도 새해 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선물하기 좋다. 비비안은 빨간색의 부직포 브래지어·팬티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브래지어 위에 꽃무늬 자수 레이스와 반짝이는 스톤을 장식해 화려한 느낌이다.

내복과 파자마는 명절선물로 사랑받는 품목이다.

설 명절을 위한 선물용 내복으로는 반팔 상의와 허벅지를 덮을 길이의 반바지로 구성된 3부 내복을 택하는 것이 좋다. 남은 겨울과 다가올 봄에 모두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비안이 선보인 3부 여성내복은 봄 분위기의 화사한 꽃무늬가 돋보인다. 일반 3부 내복 보다 조금 더 도톰한 두께로 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