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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연초 외국인 선호 종목, 삼성물산-이오테크닉스

올해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물산을, 코스닥시장에서 이오테크닉스를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30일 '2015년 유가 및 코스닥시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배포하며 이같이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1월 29일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물산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으며, LG디스플레이,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 호텔신라가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이오테크닉스, CJ오쇼핑, 셀트리온, 실리콘웍스, OCI머티리얼즈 순으로 매수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꼽혔다.

현대모비스, 네이버, 기아차, 삼성SDS가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다음카카오, 컴투스, KG이니시스, 파라다이스, 네오위즈게임즈 순으로 매도했다.

올 들어 코스피시장에서 기관(-6366억원), 외국인(-9437억원)은 순매도 한 반면, 개인은 79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4173억원을 순매수해 2013년 4월(5061억원 순매수)이후 최고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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