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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등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 재고 문제 특별 관리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6'를 비롯해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재고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로 인해 유통채널 내 심각한 재고 문제를 겪었다. 당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둔화 속에서 중국과 유럽 시장 내에서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중저가 스마트폰의 유통채널 내 재고가 증가, 2분기 판매 물량이 하락했다"며 "3분기 성수기 및 신모델 출시를 대비, 유통재고를 축소하기 위해 마케팅비를 다소 공격적으로 집행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재고에 집중하고 있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는 29일 진행된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를 시작으로 갤럭시S6 출시를 앞두고 재고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며 "앞으로 신모델 출시에도 재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관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