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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두 번,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 '플라이앤세일' 최저가 도전에 홈페이지 다운

진에어





1년에 딱 두 번, 진에어 '진마켓', 에어부산 '플라이앤세일' 최저가 도전에 홈페이지 폭주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저가항공사의 초특가 이벤트 때문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마비 사태의 주인공은 진에어의 '진마켓'과 에어부산의 '플라이앤세일'이다.

진마켓과 플라이앤세일은 27일 오전부터 최저가 항공권 이벤트를 시작했으나 예상치 못한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가 마비되어 진에어는 접속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으며, 에어부산은 황급히 홈페이지를 닫고 접속 불가 공지를 띄웠을 정도다.

이에 할인을 기대했던 많은 소비자들이 접속조차 되지 않아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진마켓은 진에어가 지난 2012년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매년 상반기 1번, 하반기 1번씩 총 2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특가 기획전이다.

진에어는 진마켓을 통해 진에어가 운항하는 각 노선의 항공권을 연중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