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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롤 점검 완료…렉사이 능력치 하향 포함 5.1 패치 적용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유저들의 관심을 모은 5.1패치가 적용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가 모습을 드러냈다.

롤의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오전 7시7분에 롤 점검이 조기에 마무리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당초에는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롤 점검을 할 예정이었다.

이번 패치 적용으로 알리스타가 업데이트 됐다. 최근 진행된 여러 챔피언 업데이트와는 달리 큰 변화는 없지만 기본 스킨을 포함한 캐릭터 모델과 애니메이션 등이 개선됐다.

나르·잔나·레넥톤·스카너의 능력도 조정됐다. 나르의 부메랑 던지기의 재사용 시간과 잔나의 돌풍 스킬의 폭이 줄었다. 레넥톤의 양떼 도륙은 입힌 피해량이 아닌 스킬로 타격한 챔피언의 수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시킨다. 스카너의 수정 베기 마나 소모량이 소폭 줄었으며 균열은 레벨이 상승할수록 재사용 시간이 줄어든다.

정글 OP(OverPowered)로 불렸던 렉사이의 능력치는 하향 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혼자서 4명 상대로 뛰어들어 싸우다 유유히 살아나오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며 렉사이의 스킬 조정 이유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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