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특징주] 김정은 러시아 방문 가능성에 가스관주 ·철도주 급등

북·러간 협력사업 관련주인 가스관주·철도주들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는 5월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가스관 관련주인 대동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485p(14.90%) 상승한 3740을 기록하고 있다.

동양철관과 하이스틸, 스틸플라워(087220)도 각각 14.86%, 14.97%, 14. 84% 급등세다.

KT서브마린, 한국주철관도 3~4%대 상승 중이다.

철도주인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우원개발, 세명전기 등도 급상승 중이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21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오는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기념행사 초청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에 북한과 러시아 간 협력 사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