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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특징주

[특징주] 베이직하우스 상한가, 중국법인 실적 기대

베이직하우스의 주가가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오전 10분 15분 현재 1900p(14.18%) 상승한 15300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베이직하우스 중국 부문의 도약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투자 심리가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인 중국 부문이 여전히 건재하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그는 "중국 법인의 도약에 힘입어 베이직하우스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6천437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전년보다 17%, 61%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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