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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소비자 신뢰 브랜드 선정…TG 빅 디스플레이 가치 높게 평가 받아

삼보컴퓨터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가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디스플레이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삼보컴퓨터는 1월 20일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TG 빅 디스플레이의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 12월 첫 출시된 삼보컴퓨터의 'TG 빅 디스플레이 70'는 177cm(화면 대각선 길이, 70인치)의 크기가 특징인 빅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에 따라 화면은 '크기' 중심으로 변화한다는 것에 집중하면서 개발됐다. 특히 일반적으로 컴퓨터와 연결해 사용하던 모니터를 TV크기보다 충분히 크게 만들면서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유통구조를 줄여 타사 동일크기 TV대비 50%이상 낮은 가격의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해 합리적인 소비자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TG 빅 디스플레이 70은 HDMI 포트뿐 아니라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제공해 가정에서는 셋톱박스와 연결해 TV로, 사무실에서는 노트북 등 PC와 연결해 프레젠테이션용으로, 각종 게임기, 오디오 장치와 연결해 엔터테인먼트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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