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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물인터넷주, 정책 효과 '톡톡'

사물인터넷 관련주가 정부의 창조경제 동력을 받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어보브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380원(5.44%) 오른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링네트와 한국전자인증도 각각 3.01%와 2.40% 오름세를 보인다.

이밖에 에스넷, 모다정보통신, 비츠로시스, 엔텔스, 이루온, 미래나노텍, 기가레인, 효성 ITX 등도 상승 중이다.

정부가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을 창조경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지목하면서 투자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4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은 5세대 이동통신, 소프트웨어와 함께 생산·소비, 소통·창조 등 인간생활 전반의 혁신과 융합을 지원하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라며 "경제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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