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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포토] '워터 디바이너' 러셀 크로우,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해~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터 디바이너'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셀 크로우는 자신이 연출하고 주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중 실종된 세 아들을 찾아 호주에서 머나먼 땅 터키를 홀로 찾아온 한 아버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1월 29일 개봉 예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