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8일부터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제황과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제황과는 중국에서 황제가 먹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로, 갤러리아는 제주도 산지에서 직송으로 제황과를 받아 판매한다. 대만이 원산지이지만, 제주 한림에서 재배되고 있다.
1통당 4~6kg이며, 한 해 60~80통만 생산되는 매우 희소한 과일이다. 가격은 1통에 3만5000원.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