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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타이젠 기반 스마트 카메라 'NX500' 출시 초읽기…전파인증 통과 내달 초 예상

삼성전자 'NX500'



삼성전자가 '타이젠 OS' 시대를 본격화 한다.

삼성전자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 카메라로 알려진 'NX500'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에 이어 스마트TV를 2월 초 출시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여기에 스마트 카메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타이젠 OS 제품 라인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세다.

16일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이 기관에 전파인증을 신청한 'NX500'(모델명:NX500)이 신규 인증을 받았다. 'NX500'은 지난해 출시한 'NX300M'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 카메라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NX500'의 구체적인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동안 외신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NX500'은 'NX300M'보다 해상도와 화질이 향상된 카메라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사양은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바일 기기가 전파인증을 받고 필드테스트를 거쳐 출시되기까지는 보통 2~3주 가량이 걸린다는 점에서 'NX500'은 내달 초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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