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NH투자증권,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 무료 제공



NH투자증권은 통합증권사 출범 기념으로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NH투자증권 계좌를 가진 고객이 피싱·해킹 등의 금융사기로 인해 부당 인출을 당하거나 증권카드의 부당 사용이 발생해 금전적인 손해를 입은 경우, 300만원 한도로 피해보상을 해준다.

NH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3만명까지 홈페이지(www.nhwm.com)와 애플리케이션(mug Smart) 내 통합증권사 출범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라며 "NH투자증권과 NH손해보험이 손잡고 도입했으며 출시 첫날인 지난 1월 2일 하루에만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신청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