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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개장시황] 코스피, 대내외 악재에 장중 1900선 붕괴

코스피가 유가 하락 등 대내외 악재에 1900선 아래로 떨어졌다.

6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17.22포인트(0.90%) 내린 1898.50을 나타냈다.

코스피가 19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2월 18일(1897.50) 이후 보름여 만이다.

코스피는 20.27포인트(1.06%) 내린 1895.48로 출발하고서 1890선 후반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 하락과 그리스 정정 불안 등으로 세계 주요증시가 급락한 것이 코스피에도 악재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2억원, 308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홀로 8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1.20%)와 현대차(-1.19%), SK하이닉스(-1.05%), 한국전력(-0.36%) 등 시가총액 1∼4위 종목들이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네이버(-1.47%), 삼성생명(-1.71%), 현대모비스(-1.89%)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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